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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이라도 할 수 있는 데이터 무언가 성찰이라도 할라치면 경험치라도 있어야 되는 것이기에 경험을 일단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한 것이 되었다. 체험 정도로 무언가를 논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 깊이있게 접근하고 다량의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량이 문제인건데 치일 정도로 많이 해보고 나서야 성찰이라도 할 수 있는 데이터를 뽑을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수준을 넘어서는 경험치가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알은체를 했다가는 그 후폭풍을 견디기 어렵다. 이건 딴 얘긴데, 클럽하우스에 젊은층이 떠나는 이유는 두 가지로 보는 데 하나는 재미가 없는 거, 다른 하나는 경험치가 큰 몫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대중을 상대로 말을 하는 경우 자신의 경험치가 너무 크게 탄로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배가 있거나 분야의 특정 경험.. 2021. 6. 3.
무용한 삶 매장 일을 다시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지만 앞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았다. 나는 매장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위인이 아니라는 걸 알게되었고 그걸 못 참는 사람이었다. 어지간하면 해볼만도 한데, 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은 아니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게 삶의 원동력이라는 걸 통기타이야기를 정리하고나서 알게되었다. 여러명을 다양하게 만나고 시끌벅적하게 노는 타입은 아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보다는 한 두 명 정도 만나는 걸 좋아한다. 산책하고 돌아다니는 거라면 더 좋고.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하는 것, 그리고 그런 활동을 통해 무언가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에 에너지를 쏟는 편이었다. 그것이 무용한 것이고 무용한 것 자체로 가치를 갖게되는 과정이라면 더 좋아했다. 굳이 의미나 가치가 담겨야 더 좋.. 2021. 6. 3.
어떻게든 되겠지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말을 싫어한다. 될대로 되라고 놔두면 나아지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 말 속에 있는 대놓고 요행을 바라는 심리가 싫기 때문이다. 건강한 노력의 부재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미 저질렀기 때문이다. 무책임하기 때문이다. 밑바닥이 탄로났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끔은 이런 말을 상대방 듣기 좋으라고 내뱉기도 하는데, 그런다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 세상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 냉정하다. 2021. 6. 3.
기록 기록을 유지하지 못할만큼 바빠서는 안 된다. 이것이 나의 삶의 신조이고 싶다. 적어도 세 시간 가량의 글쓰는 시간을 통해 하루에 있었던 일, 그리고 스치는 생각. 감각을 일깨우는 인사이트를 적어 내려가고 싶다. 그러기에는 일이 너무 많고 오늘 할 일을 다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버려야될 넷플릭스도 꾸역꾸역 보고 있고 지식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유튜브도 계속 보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이니 이제는 몇몇은 삶에서 도려내야 할 판이다. 커뮤니티를 훑어보는 것도 페이스북을 하는 것도 시간을 줄이고 그 사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2021. 6. 3.
콘텐츠에 구성이 필요한 이유 기승전결의 맥락으로 주제를 맨 끝에 배치한다면, 그 주제를 향해서 나아가는 등장인물의 발버둥과 움직임이 콘텐츠에 가득차있어야 한다. 모든 행동은 결과로 진행되는 수순인 것이고 콘텐츠의 내용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들을 집합체가 된다. 이런 움직임이 한 가득 있는 콘텐츠에는 에너지가 꽉 차있다. 하지만 요즘은 주제는 먼저 나와야 한다. 주제가 먼저 나온다는 것은, 서사를 순서대로 풀지 않는다는 뜻이다. 구성이 필요한거다. 전달력이 높아지려면 똑같은 장면이라도 배치를 바꾸고 맥락을 조절하여 설득력을 높여야 한다. 더 '극적으로'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전에 구성을 짜야한다. 스토리는 이미 다 만들어진 상태에서 구성을 짜는거다. 콘텐츠가 계속 우상향으로 고조되는 것은 아니기.. 2021. 4. 22.
이것도 담고 저것도 담는 콘텐츠가 망하는 이유 제작자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 담으면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이'걸 좋아하는 사람은 '저'게 왜나와?에 당황하고, '저'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게 무슨상관이람? 하는거다. 즉 나도 모르게 둘다 떠나는 매커니즘을 만드는 것이다. 오리지널은 순수성이다. 콘텐츠 하나에는 한 가지 이야기가 등장한다. 한국 영화에 신파가 등장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것저것 다 잡기 위한 감독의 술책이지만 영화의 스토리에서 지속되던 맥락에 어울리지 않는 뜬금없는 신파가 영화 전체를 꼴사납게 만든다. 비단 콘텐츠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마케팅에도 사용되고 컨셉에도 사용되며 브랜딩에서도 통하는 내용이다. 상품은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이야기가 하나의 이야.. 2021. 4. 22.
엘리멘터(Elementor) 버튼의 높이 설정 엘리멘터에서 버튼을 만드면 작업 페이지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실제 HTML 상으로는 아래처럼 나온다. 실제 문제가 되는지 체크해야 되겠는데 어디서 어떤이유로 이렇게 나오는지 알 방법이 없다. 중요한 에러를 해결했더니 이번엔 버튼 사이즈가 제작되는 것과 다르다니. 2021. 3. 3.
엘리멘터(Elementor) 500 internal server error 해결책 나의 경우에는 페이지가 길어질수록? 페이지를 저장하는데 많은 오류가 생겼다. 서버알못에다가 워드프레스 알못이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 에러가 나는지 알 방법이 없어 엘리멘터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elementor.com/help/500-error/ I Get 500 Error While Using Elementor | Elementor If you receive a 500 error while using Elementor you must check the PHP error logs of your server to determine the cause of the problem. elementor.com 여기에 들어가면 해결책이 나온다. 보통은 메모리 할당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 2021. 2. 22.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 우리는 흔히 좋아하는 일과 잘 하는 일 사이에서 뭘 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좀 더 자기답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다울수록 남다르게 살 수 있고 그래야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매번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회에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잘 하는 일'입니다. 개인의 능력이죠.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강점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실력이 없으면 대중은 선택하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선택의 기준은 누가 더 일을 잘 하느냐, 그래서 누구의 상품이 더 좋으며, 더 값어치가 있으며 더 서비스가 좋으냐로 평가됩니다. 사람들은 이걸 퉁쳐서 그냥 실력(능력)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잘 하는 일이란 '교환의 가치'가 생길 정도로 잘 .. 2021.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