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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디자인 홈페이지는 디자인으로 구분되는 인상이 있다. 어떤 홈페이지는 쇼핑몰처럼 보이고, 어떤 홈페이지는 커뮤니티처럼 보인다. 또는 개인 스토리텔링이 들어간 페이지, 혹은 스토리텔링된 상품, 개인 블로그, 뉴스사이트, 교육플랫폼 등등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홈페이지에 도착자하마자 이곳이 어떤 사이트인지 1초도 안되어 파악한다. 첫 인상은 언제나 강력하다. 우리가 목적한 홈페이지는 어떤 한 가지 목적이 선명하게 보여야 한다. 개인 블로그라면 블로그다워야 하며 쇼핑몰이면 쇼핑몰 다운 디자인이어야 한다. 콘텐츠가 가득한 커뮤니티면 그만한 디자인이 보여야 한다. 쇼핑몰 디자인의 블로그는 어색하고 스토리텔링된 커뮤니티도 이상하다. 누가 봐도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자기만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디자인적 .. 2022. 9. 5.
버킷리스트 만드는 법 버킷리스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리스트. 사람들은 이 영화가 만들어지고 나서부터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고 이뤄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진지하고 중요한 문제이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경쟁적으로 성취하는 일종의 뱃지같은 생각도 든다. 영화 버킷리스트의 부제는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것들"이다. 살면서 미루다가 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후회가 바탕에 깔려있다. 이 후회는 다소 사소한 것일수도 있고 보기보다 거창한 것일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의미'다. 버킷 리스트의 실체는 자신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하지 않으면 후회될만한 일들인 것이다. 그러니 모든 버킷리스트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며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 자신에게 온전히 시간을 쏟는 일이다. 그래서 .. 2022. 8. 14.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 잘 하는 일, 좋아하는 일 중에서 뭘 해야하느냐를 물을 때 과감히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지 못 하는 이유는 돈이 안 돼서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책임진다는 것은 상상속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한다. 여기에 명쾌한 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좋아하는 일과 좋아하는 것의 구분 좋아하는 일이 수천만가지일 수는 있어도 그 중에서 딱 잡아 무얼 하는 게 좋은지, 무얼 보는게 좋은지, 어디엘 가는게 좋은지는 개인의 영역이며 고유한 취향이다. 그런데 이런걸 보고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이란 돈이 되는 것, 다시말해 업으로 삼을만한 것을.. 2022. 8. 12.
무너진 나를 세우는 것. 사소한 것을 돌아보자.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는 스스로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모르기 때문에 피상적인 것을 세우면 될 줄 알고 따라가다가 서서히 무너진다. 인생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위해 우리는 쉼 없이 달려가지만 그러는 사이에 나를 지탱해주던 것들이 하나둘 사라져 목적만 남는다. 우리 삶이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을 거기에 맞추다 보면 가족, 자신의 삶, 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파괴된다. 보호 구역에서 안전하게 보존되어야 할 '나만의 정서'가 사라지고 휘황찬란한 물건들로 대체된다. 내 삶을 가꾼다는 것은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하루 세끼를 정성껏 먹고, 빨래나 청소같은 일상이 잘 돌아가고 관리할 수 있을 만큼을 해내며 기대감이 생기는 일을 하는 .. 2022. 8. 9.
그로스해킹 - 스타트업을 위한 실용주의 마케팅 그로스해킹은 Growth Hacking이라는 이름에서 의미하듯 성장을 해킹한다는 뜻, 다시 말해 기하급수적인 성장의 체계를 만드는 걸 뜻한다. 옮긴이(고영혁)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한다. "성장할 수 있는 성장 기반, 성장 엔진을 갖추어서 효율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론이자 철학, 실천이다." 그로스해킹 - 추측이냐 지표냐 마케팅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기 보다는 회사를 '정말로' 빠르게 성장시키는 게 그로스해킹을 담당하는 그로스 해커들의 일이다. 이들은 마케팅을 지표와 ROI(투자 대비 수익)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꾸었다. 측정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퍼널을 설계한다. 기존의 마케팅이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에 막연이 추측하고 이것을 하나하나 검증해 나갈 때 이들은 추측하지 .. 2022. 8. 7.
홈페이지 기획과 콘텐츠의 방향성 홈페이지는 디자인과 더불어 콘텐츠 설계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콘텐츠의 목적과 의도, 유형, 제작 방식과 사이트를 유지하는 다양한 내용들이 어떻게 업데이트 될지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 교통정리가 되지 않으면 콘텐츠를 각개격파로 만들어서 올리거나 체계없이 중구난방으로 업데이트 된다. 홈페이지는 곧 일관성도 없고 각 팀에서 필요한 홍보 내용을 쏟아내는 뭐하는지 모를 곳으로 변모하게 된다. 그래서 단체의 전체 업무를 확인하고 거기에서 콘텐츠를 뽑아낼 콘텐츠 총괄이 필요하고, 콘텐츠의 일관성을 위해 스토리텔링 작가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원더스)뿐만 아니라 많은 단체들, 그리고 일반 기업에서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어떤 설계가 필요한지 모르기도 하거니와 대부분은 당장 오늘의 매출에 더 관심이 많.. 2022. 8. 6.
좋은 아이디어와 실행력 사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브랜딩과 상품의 기획을 한다고 해도 그걸 실행할 수 있는 실력이 없다면 만들어낼 수가 없다. 실행할 수 없다면 일은 진행되지 않는다. 그걸 위해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거나 실력자들을 스카웃한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꽂아넣는 것도 실력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초기에는 실력 좋은 사람들을 데려올 금전적 여유가 없다. 창업자 스스로 만들어 나가거나 창업팀이 그걸 감당해야 한다. 자신이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검증도 하지 않은 채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실력이 있고 훌륭한 실력의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포진해 있어도 사업이 잘 되리라는 보장은 없는데 실행이 가능한지 검증 없이 시작하는 사업의 결말은 어떨까. 혹시라도 정말 이런 사람이 있으리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주.. 2022. 8. 6.
시간관리로 생산적인 사람이 되는 법 사회가 발달할수록 사람의 삶은 다양하고 복잡해진다. 자신의 위치와 커뮤니티에서의 롤에 따라 다양한 책임을 맡으며 해야할 일이 점점 많아지는데, 이것은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복잡해지기 시작하고 일정 기간 안에 성과를 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혼란해진다. 일정과 업무와 할일이 뒤죽박죽 되면서 시간관리도 안 되고 업무도 이거하다 저거하다 반복하며 미궁속으로 빠진다. 성과를 만들고 조직적으로 일을 해내려는 사람들은 메모를 하거나 노트를 활용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Todo List같은 일목요연함을 필요로 하게 된다거나 캘린더 앱을 활용하여 일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점점 정교하게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생산성 앱이라는 장르가 별도로 생겨 마인드맵부터 시작하여 에버노트나 노션 등 각종 툴을.. 2022.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