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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요청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왜 일이 점점 많아지지?? 일이 많은 사람은 일을 거부하지 못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인정이 많아서 친구들이나 사업적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다. 때로는 일을 해주다가 내가 하는게 속 편하겠다 싶어서 일도 다 뺏어와서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해서..."라는 후회로 점철된다. 후회는 자신의 업보다. 어찌됐든 끝을 맺어야 하는데 엉엉 울면서 자기 시간 다 쓰면서 하는거다. 젊을 때는 그런 경우가 많다. 특히 대학에서는 서로 상부상조하는 협업이 많기 때문에 상대방이 시간을 얼마나 할애하는지 별로 개의치 않고 별 생각없이 말한다. "너 그거 잘하든데, 나도 해줄 수 있어?" 친한 친구면 못한다는 말 하기가 힘들다. 당연히 조금 먼 사람이면 "이생키 뭐지?"하고 거절할 수 있지만 역시 친한 .. 2023. 1. 27.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면 꼭 해야하는 1가지 매년 똑같지? 목표를 세우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내 삶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새해의 목표는 안타깝게 그렇지 못하다. 매해 똑같은 목표들을 선정하는 것도 그렇고니와 항상 다짐하는 수준에서 머무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두들 아는 결말이 나온다. 목표를 철회하는 것이다. 계획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 회사든 삶이든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어느날 덩그러니 목표만 주어진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시간은 어떡해야 할까. 회사는 직원을 갈아 넣으면 어찌어찌 되기는 한다. 사회는 그러한 몹쓸 습관에 절여져 있기 때문에 목표만 세우면 다 되는 줄 알고 직원들을 몰아부치는 것이다. 개인의 목표도 마찬가지다. 영여공부 오전에 1시간 하자라고 마음을 먹고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그 계획은 정상.. 2023. 1. 26.
일정관리, 할일관리 '나만의 일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 나는 왜 이리 바쁜걸까 일정을 관리하고 할 일을 관리하는 이유는 놀기 위해서다. 아내를 위해 따뜻한 밥을 차려주고, 커피를 내려주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경황 없이 바쁜 시절을 보냈던 때가 있는데 그때는 일정 관리도 엉망, 할 일 관리도 엉망, 결국 시간 관리도 엉망인 상태가 지속되었다. 늘 일에 쫓기고 시달리면서 업무의 완성도는 낮고 어쩔때는 완성을 하지 못하기도 하면서 삶이 뿌연 상태가 되어 버린다. 이때부터는 모든 일이 급한 일로 변경되어서 신발 끈을 묶을 시간도 아메리카노를 아이스로 먹을지 뜨겁게 먹을지 선택하는 것도 힘들 지경이 된다. 다들 이런 경험 한 번씩들은 있지 않을까. (혹시 나만?) 바쁘면 실수도 많아진다 우리가 일정을 관리하는 이유는 들어오는 업무, 혹은 다양한 환경.. 2023. 1. 21.
시간관리는 왜 하는걸까. 할 일을 관리하고 스케줄을 관리하고 더 나아가 프로세스 업무와 프로젝트를 관리해야하는 이유는 나에게 주어진 일을 효과적으로 잘 처리하여 시간을 보다 잘 사용하기 위함이다. 과거의 삶과 현대의 삶을 비교해보면 더욱 정교해지고 섬세하며 고려할 게 많아진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그에 따라 맡은 역할도 많고 할 일도 세세하며 복잡해진다. 우리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욕구에 맞는 삶을 살기 어려워졌고 해야하는 일을 하게 되어 만족감이 낮아진 삶을 살게 된다. 이럴 땐 둘 중 하나다. 할 일을 집어 던지거나 아니면 제대로 처리하는 역량을 기르거나. 회피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맞닥뜨리거나 아니면 도망치거나 뿐이다. 그러니 우리가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여가 시간을 .. 2023. 1. 19.
투두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과 일정을 기록하는 애플 캘린더 습관 들이기. 큰 화를 당하면 습관화가 된다. 친구와 수다를 떠는 중에 다음주에 만날 약속을 잡는다고 하면, 그 즉시 스마트폰을 꺼내서 일정을 기록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머릿속으로 기억한다고 생각하고 이내 까먹는 사람도 있다. 습관을 들이는 것은 뇌의 영역을 활성화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일종의 연쇄작용인 것이다. 할일이나 일정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캘린더를 습관처럼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캘린더를 사용할 마음을 먹고나서도 2-3개월은 족히 걸린다. 보통 캘린더나 할일 관리를 습관화 하는 것은 오래걸리는 일이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많이 들여다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수시로 열어보고 할 일이 어떤 것이 있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다. 전화통화를 하다가 중간에 캘린더를 .. 2023. 1. 19.
일정관리와 업무유형 - 할일, 프로세스, 그리고 프로젝트 일에 다양한 유형이 있다. '서류 찾아주기'처럼 단 번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있고, '작업파일 팀장님 검토받아 인쇄소에 넘긴 후 검수하러 다녀와서 완성된 인쇄본 포장하여 거래처 넘기기' 같은 긴 프로세스의 일도 있다. 그리고 이런 프로세스들이 여러개 묶여있는 프로젝트 규모의 일도 있다. 문제는 단번에 끝나는 일과 프로세스 업무들이 한데 뒤섞여 (그것도 여러 프로세스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단타성 업무는 끝도 없이 밀려들어오는 게 일반적이고 A프로세스 업무 중 거래처에 맡긴 시안 확인 어떻게 되는지 점검해야 하면서 동시에 C프로세스 업무 중 해외 파견자들 위한 매뉴얼 제작 초안 잡는 일을 하고 있는 식이다. 할일 : 단번에 끝낼 수 있는 일 프로세스 : 여러개의 할 일을 가지고 있는 일 프로젝트 :.. 2023. 1. 19.
할일 todo list(투두리스트)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캘린더 사용법 앞서, 할일을 분류하기 전에 자신의 롤에 맞는 카테고리 분류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것은 생각보다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며 자신이 어떤 영역의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일이 얼마나 많은 분량인지 (혹은 적은지), 막연함을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링크 : https://greendoor.co.kr/entry/일정관리의-기본-맥락-맡은-롤을-카테고라이징-하기 할일 todo list(투두리스트)은 목록이 아니라 시간으로 관리해야 한다. todo list(투두리스트)는 중요도 순으로 나누기도 하고 카테고리로 나누기도 하는데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보통은 탱자탱자 놀다가 시간이 다가오면 급한거 위주로 하게 된다. (그것이 인간이니까.) 보통 투두리스트는 우선순위로 나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찌되었건 모든 .. 2023. 1. 19.
일정관리의 기본 맥락. 맡은 롤을 카테고라이징 하기 1. 일정관리는 늘 꼬인다. 우리의 삶은 복잡하다. 할 일도 자신의 역할에 따라 나눠지고, 수시로 할 일이 쏟아지며 약속도 점차 많아진다. 임계점을 넘어가면 머리로는 관리가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는 TODO LIST를 사용하게 되는데 해야할 일을 중요도 순서로 배분하여 할 일을 정리하는 것이다. 해본 사람은 알지만, 투두리스트에 적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할 일은 계속 뒤로 미뤄지고 일정은 꼬이기 시작한다. 야심차게 계획을 세워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만 새로운 다짐을 실행할 새도 없이 기존의 할일과 업무들이 쏟아져 들어오면 우리는 혼수상태가 된다. 2. 내가 맡은 역할은 뭐지? 혼란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자신의 역할을 카테고리화 하는 것이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일이 얼마나 되.. 2023.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