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1인출판1 1인 출판으로 책을 (일곱 권)냈다. 처음 책을 만들었을 때는 다른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1인 출판으로 완전히 독립을 했다. 비슷한말로 독립 출판이 있다. 사실 나는 독립 출판이 뭔지 모르겠다. 그러니 앞으로도 1인출판이라고 이야기를 할 것이다. 나는 내 이야기를 하려고 책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이 일곱번째 책이다. 책은 통기타에 대한 전문서적 (교재)이고 통기타를 취미로 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하는 평범한 교재들을 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다거나 할 능력은 없다. 편집자 출신이 아닌 그냥 천둥벌거숭이이기 때문에 그런 편집자의 날카로운 안목같은 건 없다. 그냥 되는대로의 수준이다. 하여 나는 내 책을 내가 내고 싶어서 1인 출판을 시작하게 됐다. 책으로 만들어지는 콘텐츠는 일주일에 한 번 강의를 한다고 쳤을 때.. 2020.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