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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마케팅

악마는 디테일에.

by 여목_ 2020. 7. 28.

이거 이렇게 저렇게 하면 이거 좀 될거 같은데??

그러면 십중팔구 안 된다. 왜냐면 이면의 숨은 디테일을 해결 할 실력이 없기 때문이다. 자기딴에 실력이란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사소한 것에도 디테일이 숨어있고 그런 디테일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할 때 서서히 일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사소한 디테일을 잘 챙기지 못하면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도, 좋은 결과를 낼수도 없다. 단정지어 하는 얘기는 나도 싫어하지만, 뭔가를 해보려고 했을 때 제대로 된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느려도 할 건 제대로 해야된다.

주변에 일 잘하는 사람들이나 복잡한 구조의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이런 디테일이 놀랍도록 밝고 선명하다. 일을 처리하는 수준도 높고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실력있는 사람들은 시야도 좋고 어떤 일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해야할지도 훤히 알고 있다. 일의 매커니즘을 이해하는 이해도가 높고 숙성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처리도 능숙하다. 그러니 실수를 달고 다니는 사람처럼 실수를 용납해서는 안되고 꾸준하게 개선해 나가야 한다. 디테일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언제나 무너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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