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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생산성

한 번에 하나씩만 하자

by 여목_ 2022. 12. 4.

어차피 하나 밖에는 못 한다. 재능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에 전심 전력을 다 해도 될까말까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렇다. 일이란 게 그렇다. 그야말로 사력을 다 해야 그 육중한 몸의 사업이 조금씩 움직이는 거다. 깨작거려 봤자 되는 건 없다. 사소한 성공을 연료로 삼아 계속 터뜨려야 비로소 움직이는 게 가능해진다. 한 번에 하나를 하되 집중해서 진지하게 전력을 다 해야 한다. 그러니 하나에 집중하고 그걸 교훈 삼아 다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한 번에 되는 건 없으므로 하나에 집착하고 미련을 가질 필요도 없다. 지지부진 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거다. 그렇게 놓친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일을 얕게 하면 어쩌다가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니고는 대부분 지지부진하다가 접게 된다. 얕다는 것은 도전할만한 것이 많지만 그 기회를 발견하지 못한다거나 실력이 없어서 기회를 못 보는 것을 포함한다. 얕다는 말 자체가 가진 그 얄팍하다는 것은 기획과 실행 그리고 안목에 대한 얘기다. 그럴수도 있다. 자신은 최선을 다했는데 수준이 미미했던 것 뿐이라고. 물론 그럴 수 있고 충분히 납득이 된다. 그러니 얕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해야 한다. 얄팍함이라도 얄팍함을 계속 쌓아나간다면 어느새 두꺼워지지 않을까. 그렇게 계속 한 번에 하나에만 집중하는 연습을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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