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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브랜딩

홈페이지의 디자인

by 여목_ 2022. 9. 5.

홈페이지는 디자인으로 구분되는 인상이 있다. 어떤 홈페이지는 쇼핑몰처럼 보이고, 어떤 홈페이지는 커뮤니티처럼 보인다. 또는 개인 스토리텔링이 들어간 페이지, 혹은 스토리텔링된 상품, 개인 블로그, 뉴스사이트, 교육플랫폼 등등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홈페이지에 도착자하마자 이곳이 어떤 사이트인지 1초도 안되어 파악한다. 첫 인상은 언제나 강력하다.

우리가 목적한 홈페이지는 어떤 한 가지 목적이 선명하게 보여야 한다. 개인 블로그라면 블로그다워야 하며 쇼핑몰이면 쇼핑몰 다운 디자인이어야 한다. 콘텐츠가 가득한 커뮤니티면 그만한 디자인이 보여야 한다. 쇼핑몰 디자인의 블로그는 어색하고 스토리텔링된 커뮤니티도 이상하다. 누가 봐도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자기만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디자인적 감각을 내보이고 싶어서 만들어지는 홈페이지들이 대부분 이런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홈페이지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챌 수 있도록 기능적 디자인이 필요하다.

롱런하는 홈페이지의 구조는 오랜시간 갖춰져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익숙하다. 오히려 밋밋하고 심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디자인은 남들과 차별화를 위해 적용한다기 보다는 기능적인 구조에 우선하여 적용하면서 동시에 동종 홈페이지의 개선점을 충분히 담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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